안녕하세요! 최근에는 장마라서 비가 오기는 하지만, 장마가 끝나면 여름만큼 캠핑가기 좋은 계절이 없습니다. 자연 속에서의 힐링과 즐거움을 추구하는 많은 분들이 계실 텐데요. 저 또한 차에 항상 캠핑용품을 싣고 다니며, 시간이 될 때마다 캠핑을 즐기곤 합니다.
캠핑은 매번 고기를 굽고 먹는 것도 좋지만, 때로는 색다른 즐거움이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 보드게임 하나를 가져가보는 것은 어떨까요? 캠핑 생활을 보다 재미있고 여유롭게 보낼 수 있을 겁니다. 그러면서도 휴대하기 편하고 설명하기 쉽고, 가격도 저렴한 보드게임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함께 한 번 살펴보시죠!
첫 번째 보드게임
스틱을 쌓아서 중심을 잡는 게임입니다. 간단하고 재미있으며, 스틱이 크기 때문에 잃어버릴 걱정이 없습니다.
스틱 스택은 컬러 매칭 밸런스 게임입니다. 색깔이 칠해진 스틱을 뽑아서 같은 색끼리 닿게 타워에 올려놓는 게임입니다.
두 번째 보드게임
폭탄이 하나 들어있는데 랜덤으로 시간이 정해져서 터지는 게임입니다. 주제를 정해서 말하고 넘기면 되는데, 긴장감과 웃음을 자아냅니다.
폭탄돌리기는 폭탄이 하나 들어있는데 랜덤으로 시간이 정해져서 터지는 게임입니다. 주제를 정해서 말하고 넘기면 되는데, 긴장감과 웃음을 자아냅니다. 예를 들어, ‘과일 이름’이라는 주제가 나오면 ‘사과’, ‘바나나’, ‘포도’ 등을 말하고 폭탄을 옆 사람에게 넘깁니다. 폭탄이 터지면 들고 있던 사람이 탈락하거나 벌점을 받습니다.
세 번째 보드게임
5초 안에 주제를 주고 3개 말해야하는 게임입니다. 생각보다 어렵고 웃기는 게임입니다.
5초 준다!는 생각보다 어렵고 웃기는 게임입니다. 예를 들어, ‘커피 종류’라는 주제가 나오면 ‘아메리카노’, ‘라떼’, ‘모카’ 등을 5초 내에 말해야 합니다. 말하지 못하면 다음 사람에게 기회가 넘어가고, 누군가가 정답을 맞추면 승점을 얻습니다.
네 번째 보드게임
카드를 받아서 가장 낮은 점수를 가지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입니다. 심리와 전략이 필요하며, 빨간 칩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각 플레이어는 11장의 카드를 받고, 차례대로 한 장씩 공개합니다. 공개된 카드의 숫자만큼 빨간 칩을 가져오거나, 빨간 칩을 내려놓고 공개된 카드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모든 카드가 공개되면 점수를 계산합니다. 공개된 카드의 숫자의 합이 점수가 되고, 빨간 칩은 -1점씩 됩니다. 가장 낮은 점수를 가진 사람이 승리합니다.
다섯 번째 보드게임
자신의 카드를 다른 사람에게 넘기거나 받으면서 가장 낮은 점수를 가지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입니다. 신나고 재밌으며, 모두가 즐길 수 있습니다.
각 플레이어는 4장의 카드를 받고, 한 장씩 공개합니다. 차례대로 한 장씩 자신의 왼쪽 또는 오른쪽 플레이어에게 넘기거나, 중앙의 카드와 교환할 수 있습니다. 모든 플레이어가 넘기기를 마치면 점수를 계산합니다. 공개된 카드의 숫자의 합이 점수가 되고, 같은 숫자의 카드는 곱해서 계산합니다. 가장 낮은 점수를 가진 사람이 승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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