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옴은 현재 위치한 지역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클래식 모드에서는 10 웨이브마다 바이옴이 변하지만 엔들리스 모드에서는 1~4 라운드를 진행하면 바뀝니다. 바이옴마다 포켓몬과 트레이너가 달라지니 지도를 보고 전략을 세워서 조금 더 확실하게 게임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포켓로그 바이옴 지역
포켓로그에서 바이옴은 35개의 지역이 있습니다. 데이터 상에서는 기억할 수 없는 곳(unknownLocation)이 존재하지만 실제로는 갈 수 없는 지역입니다.
- 마을(Town)
- 평원(Plains)
- 대도시(Metropolis)
- 슬럼(Slum)
- 공사장(Construction Site)
- 도장(Dojo)
- 발전소(Power Plant)
- 공장(Factory)
- 연구소(Laboratory)
- 풀숲(Grass)
- 높은 풀숲(Tall Grass)
- 숲(Forest)
- 정글(Jungle)
- 사원(Temple)
- 늪지(Swamp)
- 묘지(Graveyard)
- 심연(Abyss)
- 목초지(Meadow)
- 페어리 동굴(Fairy Cave)
- 우주(Space)
- 고대 유적(Ancient Ruins)
- 황무지(Wasteland)
- 악지(Badlands)
- 사막(Desert)
- 동굴(Cave)
- 호수(Lake)
- 해변(Beach)
- 섬(Island)
- 바다(Sea)
- 해저(Seabed)
- 산(Mountain)
- 화산(Volcano)
- 얼음 동굴(Ice Cave)
- 눈덮인 숲(Snowy Forest)
- 엔드(End)
닌텐도의 포켓몬스터 원작에서는 도로, 지역마다 나오는 포켓몬이 달라졌지만, 포켓로그에서는 바이옴으로 나오는 포켓몬이 달라서 원하는 포켓몬이 있으면 해당 지역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무한 모드에서는 지도 아이템도 없고 빠르게 바이옴이 바뀌기 때문에 포켓몬을 잡기 어렵지만 클래식 모드에서는 지도 아이템만 얻는다면 상대적으로 수월하게 원하는 포켓몬을 찾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