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큐 본모습 정체

따라큐는 7세대에 등장한 고스트, 페어리 타입의 포켓몬입니다. 따라큐는 피카츄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고 싶어서 겉모습을 피카츄처럼 꾸며서 그렇다고 합니다. 그래서 본모습은 따라큐의 외관과는 다르게 생겼습니다. 따라큐의 정체가 폴리곤이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지만 폴리곤은 아닙니다.

따라큐 본모습 정체
따라큐

따라큐 본모습 정체

따라큐의 본모습은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따라큐 본모습 정체에 대한 추측은 다양한데 추측을 알아보겠습니다.

폴리곤

폴리곤은 텍스처를 이용해 타입을 자유자재로 변화하고, 프로그램 속으로 들어갈 수 도 있으며, 날 수도 있어서 몸무게와 키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하지만 폴리곤은 텍스처로 페어리 타입을 복사할 수 없고, 이중 타입도 복사할 수 없습니다.

폴리곤은 인공 포켓몬이라 성별도 존재하지 않아서 성별 복사도 불가능한데 따라큐는 성별이 존재해서 폴리곤은 아닐 것으로 예상됩니다.

버섯꼬

따라큐 아래에 숨겨진 포켓몬이 버섯꼬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이 주장은 단순히 따라큐의 인형 아랫 부분이 버섯꼬와 비슷해서 그렇다고 해서 신빙성이 높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