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 파이윰 룰북 & 전략

파이윰은 파워그리드 디럭스와 매우 유사한 메커니즘을 가진 보드게임입니다. 팔림바닷길을 다루며 파이윰의 발전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전략적인 게임입니다.

보드게임-파이윰

파이윰은 덱빌딩 시스템을 사용하여 카드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자원을 수확하고 건물을 건설하여 명성을 얻는 것이 주된 목표입니다.

보드게임 정보

  • 디자이너: Friedemann Friese
  • 아티스트: Harald Lieske
  • 출판사: 2F-Spiele
  • 출시 년도: 2020년
  • 인원: 1~5인 (보드게임긱: 3~4인 추천)
  • 플레이 시간: 110~140분
  • 연령: 12세
  • 장르: 전략 게임

컴포넌트

  • 게임판: 파이윰의 지도를 나타내는 게임판
  • 토큰: 일꾼, 밀 자원, 포도 자원, 석재 자원, 물고기 자원, 장미 토큰, 악어 토큰, 공방 토큰, 건축 블록 토큰, 궁전 토큰 등 다양한 토큰이 포함됩니다.
  • 카드: 수확, 건설, 거래, 기타 다양한 능력을 가진 카드가 게임에 사용됩니다.
  • 참조 카드: 1인과 다인 게임에 사용되는 참조 카드가 있습니다.

파이윰 규칙

  1. 세팅: 게임판을 세팅하고, 시작 카드와 참조 카드를 가져옵니다. 재해 카드와 시장 카드를 준비합니다.
  2. 게임 진행: 자신의 차례에 카드를 사용하거나 시장에서 카드를 구매하거나 관리 행동을 수행합니다.
  3. 카드 효과 사용규칙: 카드 효과는 수확, 건설, 거래, 기타로 나누어집니다. 자원을 수확하거나 건물을 건설하거나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4. 게임 종료 조건과 마지막 차례: 시장 카드가 모두 소진되면 마지막 차례 더미에서 카드를 뽑습니다. 자연 재해 카드가 모두 놓이면 게임이 종료됩니다.

파이윰 전략 & 팁

  • 카드 선택하기: 시장에서 구입할 수 있는 카드는 많지만, 모든 카드가 동일한 가치를 가진 것은 아닙니다. 자신의 목표와 현재 상황에 맞는 카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점수판에서 앞서가고 있다면, 게임 종료 조건을 가속화하는 카드를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점수판에서 뒤처지고 있다면, 점수를 얻거나 다른 플레이어의 행동을 방해하는 카드를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 카드 배치하기: 자신의 폐기 스택에 카드를 플레이할 때, 플레이한 순서의 역순으로 다시 손에 가져오게 됩니다. 따라서 카드를 잘 배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자주 사용하고 싶은 카드는 폐기 스택의 맨 위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다음 턴에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잘 사용하지 않거나 한 번만 사용하고 싶은 카드는 폐기 스택의 맨 아래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다른 카드를 더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관리하기: 관리는 게임에서 가장 강력한 옵션 중 하나입니다. 관리를 통해 자신의 손과 폐기 스택에서 원하는 카드를 선택하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관리를 잘 활용하면 자신의 엔진을 최적화하고 필요없는 카드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관리를 할 때는 다음과 같은 요소를 고려하세요.
    • 점수: 관리를 할 때마다 점수판에서 한 칸 앞으로 나갑니다. 점수판에서 앞서가는 것은 게임 종료 조건과 승리 조건에 영향을 줍니다.
    • 비용: 관리를 할 때마다 2개의 동전을 지불해야 합니다. 동전은 시장에서 카드를 구입하거나 일부 카드의 액션을 사용할 때 필요합니다. 따라서 동전이 부족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 시간: 관리를 할 때마다 시간 토큰을 하나 얻습니다. 시간 토큰은 게임 종료 조건에 영향을 줍니다. 시간 토큰이 많으면 게임이 빨리 끝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시간 토큰이 적절한 수준에 유지되도록 주의하세요.

평가

장점

  • 파워그리드 디럭스의 메커니즘을 잘 활용한 게임으로, 전략적인 요소가 풍부합니다.
  • 덱빌딩 시스템이 재미있고, 카드 효과의 다양성이 게임을 풍부하게 만듭니다.
  • 카드와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경쟁하면서 발전해나가는 과정이 매력적입니다.

단점

  • 처음에는 게임의 전략 파악이 어려울 수 있으며, 첫 플레이에서는 재미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 시장 카드의 다양성이 적을 수 있어서 중간에 게임의 흥미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파이윰은 파워그리드 디럭스의 기반이 되어서 메커니즘을 좋아하는 보드게임 애호가에게 권장하는 게임입니다. 전략적인 요소와 덱빌딩 시스템으로 경쟁을 즐길 수 있으며, 게임의 전개에 따라 리플레이성이 높은 장점이 있습니다. 조금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나면 흥미로운 게임 경험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관련 파일

비슷한 보드게임

  • 콩코르디아: 로마 제국의 상인이 되어 지중해를 누비며 상품을 거래하고 도시를 건설하는 게임입니다. 각자 다른 색상의 카드를 구매하고, 트랙을 올리고, 식민지와 기념상을 건설하는 등의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카드를 사용하여 자신의 행동을 결정하고, 카드에 따라 점수가 달라지는 요소가 있어서 더 유연하고 재미있습니다.
  • 오를레앙: 중세 프랑스의 오를레앙 지역을 발전시키는 게임으로, 자신의 가방에 들어있는 토큰을 사용하여 다양한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트랙을 올리고, 식민지와 기념상을 건설하는 등의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토큰 드래프팅 방식으로 자신의 행동을 결정하고, 토큰을 조합해서 새로운 토큰을 얻거나 교환하는 요소가 있어서 더 독특하고 재미있습니다.
  • 마르코 폴로의 발자취: 13세기에 실존한 여행가 마르코 폴로의 모험을 따라가는 게임으로, 주사위를 사용하여 자신의 행동을 결정하고, 도시를 방문하면서 상품을 거래하고 임무를 수행합니다. 트랙을 올리고, 식민지와 기념상을 건설하는 등의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주사위를 사용하여 자신의 행동을 결정하고, 각자 다른 능력과 임무를 가지고 있는 요소가 있어서 더 다양하고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