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나라에서 클래식 서버에 대한 설문이 나온지 1년 정도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설문 이후로 클래식에 대한 이야기가 전혀 없어져서 대부분의 유저들이 포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 메이플월드를 이용하여 바람의 나라 클래식 서버를 만들고 있는 유저가 등장했습니다.
바람의나라 클래식 서버 출시 근황
현재 공식적으로 발표된 바람의 나라 클래식 서버 출시에 대한 일정은 없습니다.
넥슨에서 클래식 서버에 대한 유저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후 구체적인 개발 계획이나 출시 일정에 대한 공식적인 발표는 아직 없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바람의 나라 클래식 서버를 구현하기 위해 메이플월드에 바람월드라는 이름으로 제작이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