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니버니는 유쾌하고 재미있는 보드게임으로 소문난 작품입니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으며, 4세 이상부터 즐길 수 있습니다. 간단한 게임 방법과 예측과 기억이 필요한 요소들로 구성되어, 어린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인 작품입니다.
보드게임 정보
- 디자이너: 라벤스부르거
- 아티스트: 알렉상드르 미코르, 코디노
- 출판사: 보리보리
- 출시년도: 2014
- 인원: 2인 이상
- 플레이 시간: 약 20분
- 장르: 어린이, 가족, 경쟁
컴포넌트
- 회전하는 당근이 있는 푸른언덕 게임판 1개
- 4가지 색깔의 토끼 16마리
- 게임 카드 24장
- 가이드북
규칙
- 각 플레이어는 자신의 토끼를 정하고 시작합니다.
- 카드를 뒤집어서 나온 수만큼 토끼를 이동시킵니다.
- 당근 카드가 나오면 게임판의 당근을 돌립니다.
- 이동하는 도중에 다른 토끼를 뛰어넘을 수 있습니다.
- 빈칸만 세어서 목적지에 가장 먼저 도착한 토끼가 승리합니다.
평가
강점
- 쉬운 게임 방법으로 어린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 예측과 기억을 요하는 요소들이 게임에 재미와 스릴을 더해줍니다.
- 회전하는 당근이 구멍을 만들어내는 재미로 흥미로운 게임 진행이 가능합니다.
약점
- 유사한 테마의 보드게임이 많이 존재하여 구분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어린이들의 경우 칸을 정확하게 세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퍼니버니는 활기찬 플레이와 예측할 수 없는 상황들로 가득찬 보드게임입니다. 회전하는 당근이 구멍을 만들어내는 재미와 뛰어난 내구성으로 오랫동안 즐길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과 가족들과 함께하는 집콕 보드게임으로 추천합니다. 최고의 토끼가 승리하기 위해 겁없이 막 돌진하는 경험은 유아들에게도 가치 있는 순간일 것입니다. 퍼니버니와 함께 즐거운 보드게임 시간을 보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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