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 초보자 필수 보드게임 10가지

보드게임 초보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 10가지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보드게임은 다양한 장르와 난이도가 있어서 처음 시작하는 분들이 어떤 게임을 골라야 할지 막막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보드게임을 선정했습니다.

  • 규칙이 간단하고 설명이 쉬운 게임
  • 2~4명 정도의 인원으로 즐길 수 있는 게임
  • 플레이 시간이 1시간 이내인 게임
  • 전략적인 요소와 운의 요소가 적절히 조화된 게임
  •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고 구하기 쉬운 게임

그럼 이제부터 보드게임 초보자 필수 보드게임 10가지를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필수 보드게임

1번 보드게임

카탄

카탄은 보드게임의 대표작 중 하나로, 섬 카탄을 개척하면서 자원을 모으고 거래하며 도시와 도로를 건설하는 게임입니다. 각 플레이어는 자신의 차례에 주사위를 굴려 자신과 인접한 지역에서 자원을 얻고, 다른 플레이어와 자원을 교환하거나 카드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도시와 도로를 확장하면서 점수를 얻으며, 먼저 10점을 달성한 플레이어가 승리합니다. 카탄은 규칙이 간단하면서도 전략적인 결정과 운의 영향이 적절히 얽혀있어서 매번 다른 상황과 재미를 만들어 줍니다. 또한 확장판을 추가하면 더 다양한 요소와 테마를 즐길 수 있습니다.

카탄

2번 보드게임

카르카손

카르카손은 타일을 이용하여 프랑스 남부의 도시 카르카손과 그 주변의 풍경을 만들어가는 게임입니다. 각 플레이어는 자신의 차례에 타일을 무작위로 뽑아서 보드에 맞춰 놓고, 필요하다면 자신의 돌을 도시, 도로, 수도원, 목초지 중 하나에 배치합니다. 타일을 모두 사용하거나 점수판이 한 바퀴 돌 때까지 게임을 진행하며, 배치한 돌에 따라 점수를 얻습니다.

카르카손

카르카손은 타일을 맞추는 재미와 돌을 배치하는 전략성이 결합된 게임으로, 간단한 규칙과 짧은 플레이 시간에도 불구하고 깊이 있는 게임입니다. 또한 다양한 확장판을 통해 새로운 요소와 테마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3번 보드게임

티켓 투 라이드

티켓 투 라이드는 기차를 이용하여 세계 각지의 도시를 연결하는 게임입니다. 각 플레이어는 자신의 차례에 기차 카드를 뽑거나, 보드에 있는 기차 노선을 점령하거나, 목적지 카드를 뽑을 수 있습니다. 기차 카드는 같은 색으로 묶어서 사용하며, 기차 노선을 점령하면 그에 따른 점수를 얻습니다. 목적지 카드는 게임 시작 전과 중간에 뽑을 수 있으며, 자신이 선택한 도시들을 연결하면 추가 점수를 얻고, 그렇지 못하면 마이너스 점수를 받습니다.

티켓 투 라이드

티켓 투 라이드는 규칙이 쉽고 빠르게 게임을 진행할 수 있으며, 다양한 지역과 버전의 맵을 통해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4번 보드게임

도미니언

도미니언은 자신만의 왕국을 만들기 위해 카드를 구매하고 조합하는 게임입니다. 각 플레이어는 자신의 차례에 5장의 카드를 드로우하고, 이 중에서 행동 카드를 사용하거나, 구매 카드를 사용하여 새로운 카드를 구매하거나, 정리 카드를 사용하여 자신의 덱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게임은 10종류의 왕국 카드와 3종류의 보물 카드, 3종류의 승리 카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왕국 카드는 매번 다른 조합으로 선정됩니다. 따라서 플레이어들은 각각 다른 전략과 시너지를 찾아야 합니다.

도미니언

도미니언은 카드를 조합하는 재미와 전략성이 뛰어난 게임으로, 다양한 확장판을 통해 새로운 요소와 테마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5번 보드게임

코드네임

코드네임은 단어와 연관된 단서를 주고 받으며 상대방의 비밀 요원을 찾아내는 게임입니다. 각 팀은 1명의 정보원과 여러 명의 비밀 요원으로 구성되며, 보드에는 25개의 단어가 무작위로 배치됩니다. 정보원은 자신의 팀에 속한 단어와 연관된 단서와 숫자를 말하고, 비밀 요원은 그 단서에 해당하는 단어를 추측합니다. 단서는 한 단어로만 이루어져야 하며, 숫자는 그 단서와 연관된 단어의 개수를 나타냅니다. 비밀 요원은 한 번에 여러 개의 단어를 추측할 수 있으나, 상대방의 비밀 요원이나 무관한 단어, 심지어 암살자가 될 수 있는 단어를 고르면 패배할 수 있습니다. 코드네임은 단어와 연관성을 찾고 표현하는 재미와 긴장감이 있는 게임으로, 다양한 난이도와 테마의 단어 카드를 통해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코드네임

6번 보드게임

팬데믹

팬데믹은 세계적인 전염병을 막기 위해 협력하는 게임입니다. 각 플레이어는 의사, 과학자, 연구원 등 다른 역할을 가지고 있으며, 세계 지도 위에서 움직이면서 감염을 막고 치료제를 개발합니다. 하지만 매 턴마다 감염이 확산되고, 예기치 못한 사건이 발생하며, 시간은 점점 부족해집니다. 모든 플레이어가 협력하여 4가지 전염병의 치료제를 찾기 전에 세계가 파괴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팬데믹

팬데믹은 규칙은 쉽게 익힐 수 있지만 협력과 전략이 필요한 긴장감 넘치는 게임입니다.

7번 보드게임

스플렌더

스플렌더는 보석 상인이 되어 부와 영향력을 얻기 위해 보석 칩과 개발 카드를 구매하는 게임입니다. 각 플레이어는 보석 칩을 모아서 개발 카드를 구매하고, 개발 카드는 보석 칩을 할인해주거나 승점을 주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일정 수준의 개발 카드를 가지면 귀족 카드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은 승점을 가진 플레이어가 승리합니다.

스플렌더

스플렌더의 규칙은 매우 간단하지만 전략과 계산력이 요구되는 게임입니다.

8번 보드게임

러브레터

러브레터는 2~4명의 플레이어가 왕궁에 있는 공주에게 자신의 사랑을 전달하기 위해 서로의 카드를 추측하고 제거하는 게임입니다. 카드는 총 16장으로, 각각 공주와 그녀의 신하들을 나타냅니다. 각 카드에는 특별한 능력이 있으며, 플레이어는 자신의 차례에 한 장을 드로우하고 한 장을 플레이하여 능력을 발동합니다. 마지막까지 남은 플레이어가 공주에게 자신의 러브레터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러브레터

러브레터는 규칙이 매우 간단하고 빠르게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으로, 친구들과 가볍게 즐길 수 있습니다.

9번 보드게임

레지스탕스 아발론

레지스탕스 아발론은 5~10명의 플레이어가 선과 악의 진영으로 나뉘어 서로의 정체를 밝히고 의뢰를 성공시키거나 실패시키는 게임입니다. 선의 진영은 아서 왕의 충성스러운 기사들로, 악의 진영은 모르가나의 배신자들로 구성됩니다. 게임은 여러 라운드로 이루어지며, 각 라운드에서 한 명의 리더가 의뢰에 참여할 기사들을 선정합니다. 다른 플레이어들은 리더의 선정에 찬성하거나 반대하며, 과반수가 찬성해야 의뢰가 진행됩니다. 의뢰에 참여한 기사들은 성공 또는 실패 카드를 비밀리에 제출하며, 하나라도 실패 카드가 나오면 의뢰가 실패합니다. 선의 진영은 다섯 번 중 세 번 이상 의뢰를 성공시켜야 승리하고, 악의 진영은 반대로 의뢰를 실패시켜야 승리합니다.

레지스탕스 아발론

레지스탕스 아발론은 정체 미스터리와 팀워크 요소가 강한 게임으로, 거짓말과 추리를 통해 승부를 가르는 재미가 있습니다.

10번 보드게임

캐슬 패닉

캐슬 패닉은 협력적인 보드게임으로, 플레이어들은 공동으로 성을 방어하면서 몰려오는 괴물들을 물리치는 게임입니다. 각 플레이어는 자신의 차례에 카드를 뽑고, 교환하고, 사용하면서 성벽과 탑을 지키고, 괴물들을 처치해야 합니다. 괴물들은 매 턴마다 성에 가까워지고, 성벽이나 탑에 닿으면 파괴합니다. 모든 괴물들을 물리치면 승리하고, 탑이 하나라도 파괴되면 패배하는 게임입니다.

캐슬 패닉

캐슬 패닉은 협력과 전략이 필요한 게임으로, 초보자들도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보드게임 초보자 필수 보드게임 10가지를 마칩니다. 이 게임들은 모두 저의 개인적인 취향과 경험에 기반한 것이므로, 다른 분들의 의견은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게임들을 통해 보드게임의 매력을 느꼈고, 여러분도 한 번쯤 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